블로그를 정리할 생각입니다.
표면적으론 아이디어 고갈 때문이고,
좀
더 정직하자면 뇌를 둘로 나눈 탓에 원래의 뇌가 치명상을 입었습니다. 기억력을
말이지요.
꽤 오랜동안 뇌에 생각을 담아두지 못하고 살았습니다.
잊지 않기 위해
부지런히 기록을 남긴 거였는데..
아이러니 하게도 기록을 시작한 이래, 제 기억력은
더 엉망이 되었네요.
블로그는 차차.. 그렇게 정리될 예정입니다.
1000개가 넘는 포스트들을 1차적으로 점검해 일단 분류를 마쳤고,
앞으로도 계속
그러할진대, 아마도 정치관련 발언이 가장 늦게까지 남을 듯 하네요.

주기적으로 이 블로그를 찾아주신 누리꾼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.
행복한 삶, 꿈 꾸는 삶이 모두 이뤄지시길 소원합니다.
My Commentary
때로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살아있음을 느끼게
하지요.
아마도 동양선교교회의 삶은 그간 무척이나 권태로웠던 모양입니다.
전쟁에 환멸을 느끼기
전까지 이들은 아무도 멈추지 않을 테지요.
그러니 그냥 둡시다.
제 풀에
꺾일 때까지요.
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 사람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
기억하십니까?
한 풀이 꺾인 다음 뒷쪽에서 머리채를 잡아 채 끌고나오는 방법말입니다.
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 것도 듣지 못하는 그들을, 현재로써는 조용히 기다려 주는 수밖엔 달리 할 것이 없어 뵙니다.
물론, 이런 기도는 가능하겠지요.
어서 그들이 지치기를.. 어서 그들이 환멸을 느끼길..
어서 그들의 눈과 귀가 뜨이길.. 말입니다.
News n Joy 2009/11/07
My Commentary
꽤 오랜시간 '이재철' 이란
이름을 뉴스앤조이에서 봅니다.
생각보다 남의 일에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위인들이 기독교엔
많은가 봅니다.
남의 일 참견할 시간에 자신의 신앙을 돌보면 누구들의 말마따나
이 땅에 천국이 더 빨리 올 텐데요.
하긴, 이 고질병을 누가
치유하겠습니까..!
자신은 천국에 못 갔으면서도 남은 죽어라 천국에 가야한다
참견하는 기독교인들이 이 땅에 태반인데요.
모두가 자신의 구원에, 자신의 신앙에 좀
더 치중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.
그러면 '이재철' 은 더이상 누구의 골칫거리도 아닐테니까요.
더불어, 사건의 당사자 되시는 분들은 필히
변명을 준비하셔야 할 겁니다.
하나님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지를요.
물론,
당신들이 유신론자라면 말입니다. 정말 유신론자라면, 말입니다.
2009/10/30 News n Joy
tags : 100주년기념교회,
기독교,
예장통합,
예장통합 서울서노회,
이단,
이단시비,
이재철,
이재철 목사,
이재철 목사님,
장찬호,
장찬호 목사,
장찬호 목사님
이 블로그에는 로그인 된 사용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
로그인하기